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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 ‘현장직업체험 진로강사 대상 상반기 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21-08-17 09:43:57
조회 : 598 작성자 : 관리자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 ‘현장직업체험 진로강사 대상 상반기 워크숍개최

 

- 자유학년제 연계 맞춤형 체험교육 DJ, 상반기 총 2,413명 학생 참여

- 비대면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점검 및 하반기 운영방향 공유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 산하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는 지난 810, ‘2021 현장직업체험 DJ/DJ톡 하루 진로강사 대상 상반기 워크숍 및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진로강사 14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 개선점, 향후 체험 운영방향 등에 대한 현황 및 의견을 공유하였다. 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티 소믈리에 및 티 큐레이터온라인 체험을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는 진로체험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학생과 학교, 지역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화성형 진로교육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인 현장직업체험 DJ/ DJ톡 하루는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학급)별로 체험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맞춤형 사전교육 및 현장체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체험처 및 코스 운영, 진로강사 배치, 강사비 및 체험비 지원 등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체험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1년 상반기 DJ/DJ톡 하루 프로그램에는 8학교, 74학급, 2413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체험 키트 사전배부를 통한 온라인 진행 및 체험강사의 학교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DJ/DJ톡 하루진행 등 학생들의 안전한 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김태호 대표이사는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의 향후 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신규 체험처 발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며 코로나 19 상황 속 원활한 체험진행을 위해 학교, 체험처, 강사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 신현택 센터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DJ/ DJ톡 하루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진로강사 등 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언론보도 현황(2021. 8. 13.)]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854

 

아시아일보 https://www.asiailbo.co.kr/etnews/?fn=v&no=405341&cid=21050300

 

미디어투데이 http://www.mediatoday.asia/337503

 

데일리와이 http://www.why25.com/sub_read.html?uid=257997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341395

 

윈뉴스 http://www.newswin.kr/news/articleView.html?idxno=48903

 

세계뉴스통신 http://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616

 

투데이경제 http://www.too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59

 

케이에스피뉴스 https://www.kspnews.com/697034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426

 

미디어이슈 http://www.mediaissue.net/1554774

 

경기인터넷신문 http://www.gginews.co.kr/597376

 

감찰일보 http://0806690000.co.kr/news/article.html?no=14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