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Be the 화성, Be the world)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24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3기 싱가포르’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내 고등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들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탐방하며 국제교류 활동과 4차산업 기술을 체험한다. 향후 해외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화성시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