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열 이사장님과 홍동선 사장님은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보다 빨리 응원을 드렸어야 하는데 오히려 늦은 감이 있어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앞으로도 가능한한 오늘의 후원을 정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육레저분야와 제조업 분야에서 각각 일가를 이루신 전학열 이사장님과 홍동선 사장님의 우리 재단 후원회원 참여로 앞으로 우리 재단 인재육성사업에 대한 지역인사들의 관심과 성원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원건을 적극 격려해 주신 김정상 서신면장님과 두 분 대표님의 소중한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인재육성사업에 매진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