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Be the 화성, Be the world)
참, 더운 날씨였습니다-
젊은 가슴으로 안아본 고향은,
따듯하면서도 웅장했습니다-
용주사, 융건릉, 제암리, 매향리, 화성호,,,
더 많은 고향의 체취가 아쉬웠지만,
이젠 어렴풋이,,,
왜 그토록 오랜 시간을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왔고, ‘기록’해 왔는지,,,
이젠 어렴풋이 알것만 같았습니다-
(2007년 7월 7일, 2007화성시장학관 정체성찾아가기!!)